우리에게 익숙한 트럭을 아직 잘 모른다겠다면

트럭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짐을 가득 싣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떠올리실텐데요. 하지만 트럭마다 적재함의 크기나 모양이 모두 달라서 용도별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럭의 종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해요. 어려운 것들이 없습니다 물론 여기서 트럭을 직접 몰고 다니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집중을 하시면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트럭

트럭의 종류는 몇가지나 되나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트럭의 종류는 총 6가지입니다. 1톤 트럭인 포터/봉고 2종, 소형 화물차인 다마스/라보 2종, 중형 화물밴인 스타렉스 밴, 대형화물밴인 카니발 밴, 그리고 냉동탑차 등 특수목적용 차량인 윙바디 카고 탑차등이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트럭은 현대자동차의 포터라고 해요. 봉고 역시 판매량이 꽤 많은 편이구요. 두 차 모두 적재용량이 크고 짐을 싣는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냉동탑차는 말 그대로 냉동기능이 있는 냉장차량이에요. 주로 농수산물 운반 및 신선식품 배송업체에서 많이 쓰이는데요, 아무래도 식품이다보니 온도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냉동장치가 필수랍니다. 이것 이외에도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일단 자주 보이는 트럭들은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조금더 자세히 종류를 나누면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트럭은 카고트럭과 탑차라고 불리는 내장탑차 두 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냉동/냉장용 윙바디나 덤프형 등 다양한 형태의 트럭들이 존재하는데요. 먼저 카고트럭이란 화물칸이 평평하게 되어있어 적재함 위에 팔레트(화물운반대)를 올려놓고 지게차로 상·하차 작업을 하는 방식이에요. 주로 부피가 큰 자재들을 운송하거나 건설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트럭이랍니다.

다음으로 내장탑차는 말 그대로 화물차 내부에 공간을 만들어 냉장 또는 냉동식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특수차량입니다. 그래서 식품운반 전용인 경우가 많아요. 또한 식자재 배송업체에서도 많이 이용한답니다. 윙바디란 날개모양의 문이 달려있어서 상하차 시 편리하도록 설계된 특장차입니다. 대부분 이삿짐센터에서 많이 쓰는 편이며, 택배회사에서도 종종 쓰입니다.

카고트럭과 내장탑차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적재함의 모양이겠죠? 카고트럭은 적재함이 평평하지만 내장탑차는 적재함 상단부가 경사져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양의 짐을 실어도 카고트럭보다는 내장탑차가 높이가 조금 더 높은편이죠. 그리고 카고트럭은 운전석 뒤쪽에 창문이 있지만 내장탑차는 없습니다. 대신 뒷문이 있어서 열고 닫을 수 있죠. 마지막으로 카고트럭은 승용차처럼 핸들 조작만으로 방향전환이 가능하지만 내장탑차는 후진기어를 넣어야지만 방향전환이 가능하답니다.

내장탑차와는 다르게 윙바디는 앞문 뿐만 아니라 옆문까지도 개폐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옮겨야하는 이사짐센터에서는 매우 유용하겠죠? 이렇게 여러가지 특성을 가진 트럭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마트갈 때마다 내가 타는 트럭이 무슨 종류인지 알 수 있겠죠? 우리나라에선 대형면허 소지자만이 화물차를 운전할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소형트레일러 면허가 있으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가면 길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모양의 캠핑카들을 볼 수 있답니다.